최근 미국, 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재외공관 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이용한
피싱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및 재외공관은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거나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에 대응하지 마시고 외교부 영사콜센터(02-3210-0404) 또는
해당 지역 재외공관을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으로 신속히 신고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