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5.29(목) 후난성 창사시 소재 독립운동 사적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창사) 활동 구지 기념관(남목청6호)에서 창사시 거주 우리 교민들과 카이푸구 및 원림생태원 등 중국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년 기념행사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한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의 한중 청년 10명이 함께 참석하여 한중간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