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
주간 경제동향('25.02.15.-27.)
1. 일반 경제/정책 동향
가. 주재국 산업 국무장관(Minister of State for Industry),
나이지리아에서 이득만 취해온 다국적 기업에 대한 제재 검토 발언(2.20)
* 주재국 산업무역투자부 장관은 Jumoke Oduwole이나, 부처별로 일부 분야에 대해 장관을 보좌 또는 지원하는 별도 국무장관 제도 운영
ㅇ John Enoh 산업부 국무장관은 2월 20일 산업혁명 작업그룹(Industrial Revolution Work Group) 출범식에서 나이지리아에 경제적 가치를 더하지 않고 이득만 취해온 다국적 기업에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발언
- 특히, 도요타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요타가 자동차 산업과 관련하여 나이지리아 산업에 기여하지 않고 수년간 경제적 이득만 얻었다고 언급하며 이 사항이 지속되면 일부 종류의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ㅇ 아울러, 산업부 국무장관은 현재 불공정한 경쟁이 있다고 언급하며, 지역 산업을 보호하고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동등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부연
나. 나이지리아 1월 물가상승률 둔화(1월기준 24.48%) 및 기준금리 동결(2.20)
ㅇ 나이지리아 국가 통계국은 2025년 1월 물가상승률이 24.48%라고 발표, 전월 34.4%에서 약 10%p 감소
* 31.70%(‘24.2)→33.20%(‘24.3)→33.69%(‘24.4)→33.95%(‘24.5)→34.1%(‘24.6)→33.40(‘24.7)→ 32.15%(‘24.8)→32.70%(‘24.9)→33.88%(‘24.10)→34.60%(‘24.11)→34.80%(‘24.12)→24.48%(‘25.1)
- 다만, 동 수치는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지수를 재조정한 이후 처음 발표되는 수치로 전월과 직접적인 비교는 다소 곤란
* 기준년도 변경(2009→2024), 항목별 가중치 조정 및 항목 추가 등 (일반적으로 5년마다 소비자 물가지수 재조정을 수행하나, 자금 문제 등으로 2009년 이후 변경되지 않았다고 보도됨)
- 이와 관련, 국가통계국은 동 결과가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으나, 실제 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잘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
ㅇ 아울러, 나이지리아 금융통화 위원회는 인플레이션 하락, 나이라 환율 안정화 등을 고려하여 정책금리(MPR)를 기존 27.5%로 유지하기로 결정
* 물가 급등 대응을 위해 주재국은 2024년에만 정책금리를 총 6회 875베이시스 포인트 인상
다. 마이크로소프트, 나이지리아인 AI교육에 15억 나이라(100만달러) 투자(2.19)
ㅇ 마이크로소프트社는 Microsoft AI 기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2년 동안 100만명의 나이지리아인에게 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지원(100만달러)한다고 발표
ㅇ 마이크로 소프트社는 동 AI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나이지리아 정부기관, 대학 및 관계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실시될 것이라고 언급
라. 나이지리아, 단기체류 비자 승인 자동화 추진(2.26)
ㅇ 나이지리아 내무부 장관은 관광 진흥, 사업 촉진 및 타국가간 협력 증딘을 위해 전자 비자 승인 및 발급 절차를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발언
ㅇ 동 계획은 여행객은 단기 체류 비자에 대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4-48시간내 승인 후, e-비자가 신청자 메일로 전송되도록 할 계획
2. 에너지·자원 관련 동향
가. 나이지리아 국제 에너지 서밋 개최(2.24-27) * 당관 Researcher 참석
ㅇ 나아지리아 정부는 2월 24일부터 2.27일까지 주재국 수도 아부자에서 2025년 나이지리아 국제 에너지 서밋(Nigeria International Energy Summit 2025)을 개최
* 나이지리아 연방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에너지 산업행사로 정부 및 산업 고위급 관계자가 참여하여 관련 정책 개발, 비즈니스 네크워킹 등을 진행
- 개막 세션에는 재무부 국무장관(Tinubu 대통령 대참), 석유부 국무장관, OPEC 사무총장,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대표단, 국영석유공사 사장, 국회의원 등 참여
ㅇ 동 행사에서 대통령 기조연설(Doris Anite 재무부 국무장관 대독)에는 연료 보조금 폐지, 아프리카 에너지은행 본부 유치,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현지 정유시설(Dangote 정유소) 완공 등 현 정부 성과 발표하고
- 국내 정유시설 확충,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 확대, 전력 인프라 강화 등 정책 방향을 제시
ㅇ 석유자원부 석유 국무장관(Heineken Lokpobiri)은 최근 국제석유회사가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나이지리아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심해 유전 개발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
- 나이지리아는 석유·가스분야에서 높은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 확보 후 신재생 에너지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발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