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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부 브리핑

대변인 정례 브리핑(11.27)

부서명
외교부 > 대변인 > 공보담당관실
작성일
2012-11-27
조회수
4191

 

 

    대변인 정례 브리핑


2012.11.27.(화), 14:30
조태영 대변인





1. 모두발언

        11월 27일 화요일 대변인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먼저 네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 질문을 받겠습니다.

   먼저, 2012년 한-중남미 Youth Forum 개최 계획입니다.

   2012년 한-중남미 Youth Forum이 11월 30일(금)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외교통상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주최 합니다. 

   양국 청소년들은 이번 포럼에서 ‘미래세대들이 보는 한-중남미 협력’을 주제로 각자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국내 유학중인 스페인 학생들과 스페인어 전공자 등 중남미 관련 우리 대학생 등 약 15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가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남미 청소년들이 폭넓은 교류와 상호이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라트비아 국방장관 면담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르티스 파브릭스」 라트비아 국방장관이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한국을 방문 중에 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내일(11.28) 파브릭스 장관을 면담합니다. 면담에서는 양국관계 및 동북아 지역 정세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파브릭스 장관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외교장관직을 수행하였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라트비아 의원친선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올해 우리 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교부 견학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올해 수학능력시험(11.8)에 응시한 수험생 50여명을 초청하여 11월 29일 외교통상부 견학프로그램을 갖습니다.

   외교통상부는 SNS를 통해 이러한 행사계획을 공지하였으며, 선착순에 따라 먼저 참가의사를 밝힌 50여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외교부 청사 견학, 외교부 업무 소개, 그리고 외교관과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외교부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외교부는 매월 2회씩 일반인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제2회 이태석상 시상식 관련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홀에서 제2회 이태석상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수상자는 아프리카의 오지인 말라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해 오신 백영심 간호사입니다.
 
   전체 행사가 언론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기자분들께서는 사전에 공지된 바에 따라 취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2. 질의 응답    

<질문> (JTBC 안의근 기자) 오늘 석간에 어제 한ㆍ중 고위급 대화에서 중국 측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한이 평화적으로 발사할 관리를 갖고 있다, 이런 식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가 됐는데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보도에서 본 바로는, 보도내용을 인용하면 중국 측 대표가 말하기를 ‘북한도 평화적 우주 이용에 권리가 있다’고 발언했다고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을 해본 결과, 회담에서 중국 측이 그러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중국 측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채널A 김정안 기자)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도 그와 같은 입장을 중국쪽에서 밝혔는지 확인을 부탁드리고, 왜냐하면 지난주 대변인님께서도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에 첫 번째 고위급 한중간의 회담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원론적인 입장 외에 성과가 무엇인지,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꾸 나오고 있으니까요. 국제법 위반이라는 중국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있었는지 확인을 부탁드리고요.

   덧붙여서 디지털글로브라는 민간위성업체가 3주 내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 놨는데, 어느 정도의 신빙성을 갖고 있다고 보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이번 한ㆍ중 차관급 고위전략대화에서 중국 측이 그러한 입장을 다시 반복해서 언급했는가는 제가 좀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중국 정부는 그러한 입장을 갖고 있고, 따라서 이번 전략대화에서 반복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그렇게 큰 의미는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디지털글로브를 말씀하셨는데, 북한 내에 이러한 관련 동향은 예의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국과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정보에 관한 사항이므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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