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새벽에 공항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택시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큰 차고를 당하셨습니다. 요르단 국립병원에 이송되긴 하였지만, 응급처치가 부실하여 아버지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를 원했지만 옮기는 과정에서 가해자 측 아들들이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경찰과 의사와 다른 곳으로 이송하지 못하도록 방치 및 방해하는 계획을 세웠고 치료가 급한 상황에서 모든 것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김영재 부영사님께서 경찰서장에게 연락을 취해주셨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저희는 진술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지만, 경찰과 가해자 측이 강압적으로 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그다음 날 법정에 세우기를 압박했습니다.
김영재 부영사님께서 이 상황을 아시고 늦은 저녁 11시쯤에 경찰서에 직접 오셔서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자정이 지나도록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시름 놓고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